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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와 함께

버니네 미국 블로그 첫 인사 드립니다.

by 헤일리 인 캘리 2022. 1. 22.

안녕하세요 버니네입니다! :) 

제 첫 블로그에 오신 걸 환영하고 이 글에 들어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 또 고민 끝에 드디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먼저 이 블로그 이름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텐데요! 

버니네 미국 블로그에서 '버니'는 바로 우리 집 귀염둥이 2살 된 강아지랍니다 :)  

버니네 미국 블로그의 '버니'

요즘 정말 버니를 통해서 값지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그래서 이 소중한 시간을 기록함과 동시에 많은 분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주변에 많은 분들이 반려견 또는 반려묘 입양을 생각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미국 생활 팁을 공유하고자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물론 저의 개인적인 미국 생활 블로그와 맛집 또는 여행 관련 포스트도 종종 할 예정입니다! 

 

먼저 이 블로그의 실질적인 주인 ㅎㅎ 버니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버니는 작년인 2021년 11월 한국에 있는 유기견 보호 센터로부터 입양을 한 아이예요. 

지금은 이곳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저희와 산지 두 달이 조금 넘었네요.

 

아직 우리 가족과 지낸 지 두 달 밖에 되지 않았지만, 버니로 부터 많은 행복한 기운을 많이 받고 있고,

우리도 항상 버니에게 행복하고 좋은 가족이 되어주려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앞으로의 포스트에서 더 자세하고 많은 버니와의 미국 이야기 들려드리도록 할게요!  

버니의 미국 생활 많이 응원 부탁드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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