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 버니네 미국 블로그 첫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버니네입니다! :) 제 첫 블로그에 오신 걸 환영하고 이 글에 들어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 또 고민 끝에 드디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먼저 이 블로그 이름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텐데요! 버니네 미국 블로그에서 '버니'는 바로 우리 집 귀염둥이 2살 된 강아지랍니다 :) 요즘 정말 버니를 통해서 값지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그래서 이 소중한 시간을 기록함과 동시에 많은 분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주변에 많은 분들이 반려견 또는 반려묘 입양을 생각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미국 생활 팁을 공유하고자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물론 저의 개인적인 미국 생활 블로그와 맛집 또는 여행 관련 포스트도 종종 할 예정입니.. 2022. 1. 22. 이전 1 2 다음